
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-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"선화야 사랑해" (100824) ‘제가 한국말만 했어도 선화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...’ 3년 전, 남편(신준형/46)이 집에 없는 사이 아이의 몸이 불처럼 뜨거워졌다. 하지만 한국에 온 지 불과 2년. 한국말을 못했던 체우(27/베트남)씨는 어디에 연락도 못하고 혼자 발을 동동 굴렀는데. 어렵게 도착한 병원에서 딸(신선화/5)은 장애 판정을 받고 말았다. 조금만 일찍 왔어도 괜찮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엄마는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... 미토콘드리아 질환이란 희귀병으로 걷지도, 말하지도 못하는 선화는 부모님이 없으면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. 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매일 딸을 안고 업고 다니며 24시간 아이의 손과 발이 되어주며 보건소와 센터를 다니며 치료에 공을 들인다. 하지만 지치거나 찡그리긴 커녕 눈빛만 보고도 선화가 원하는 걸 찰떡 같이 알아내는 부모. 컨테이너를 개조한 집에서 일용직으로 하루하루 벌이를 해결하는 상황이지만 아이와 함께일 때 세 식구는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보인다.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일주일간 입원을 하게 된 선화. 부모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마음을 졸이는데... 선화가‘엄마, 아빠’라고 불러주는 날만 기다리며 온힘을 다 쏟는 부모.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세 식구의 애절한 이야기가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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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Entertainment | Upload TimePublished on 24 Mar 20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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