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- 노래는 내 운명! 칸의 신나는 노래인생 (101012) 최근 외국인노동자의 삶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 한 편이 화제다. 영화 속에서 뛰어난 노래실력과 진솔한 연기로 눈에 띄는 외국인배우. 그는 실제로 15년 전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근로자 무하마드 자만 칸(36)이다. 영화의 줄거리는 그가 한국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하는데... 칸은 지난 해 전국 단위 노래대회에서 30년 만에 외국인 최초로 최우수상을 받은 유명인사. 고향 방글라데시에 있을 때부터 밴드 보컬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 그는 한국에서 노래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하는데... 1996년 먼저 와 있던 친형을 따라 한국에서 온 칸.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던 시절에 그에게 버팀목이 된 건 노래였다. 특히 트로트의 창법을 똑같이 소화해내는 그는 2001년 우연히 참가한 외국인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전국의 크고 작은 노래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휩쓸었다. 현재 한국인 아내와충청북도 음성군에 살고 있는 그는 동네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타가 됐다. 고향 음식보다 한국음식을 더 좋아하고, 한국 사람보다 한국노래를 더 좋아하는 남자, 칸의 유쾌한 노래인생을 만나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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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Entertainment | Upload TimePublished on 24 Mar 20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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